KT IT써포터즈봉사단
- 작성일2008/10/24 00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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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T IT써포터즈봉사단이 2007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주여성을 위해 가락복지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.
강성용 과장님을 비롯한 강동 KT IT써포터즈들은 9월부터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-12시, 이주여성들을 위한 디카교실 참여를 통해 디카활용법과 포토샵 등을 강의하고 있습니다.
이주여성들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과 이웃을 주제로 직접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기술습득을 통해 외부와의 소통방법을 다양화하고 있으며, 한국사회에 적응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.